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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의 클린벨

  • 2021년 4월 05일 클린벨 [벤처기업협회 공동기획 알짜 벤처 기업 탐방 (72)] ㈜컨트롤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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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이사청소 매칭 플랫폼 서비스 ‘클린벨’로 호응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지난 2018년 2월 문을 연 ㈜컨트롤에프는 입주이사청소 매칭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클린벨’을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입주나 이사 전에 청소가 필요한 소비자들과 전문청소기업을 연결해준다. 클린벨 서비스는 론칭 3년 만에 누적이용자 20만여 명, 가입업체 500여 개, 누적거래 170억 원에 이를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규 컨트롤에프 대표는 “클린벨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로 초기창업패키지 지원기업, IBK창공 혁신기업, 서울창업허브 입주기업 선정 등을 이뤄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와이얼라이언스-IBK기업은행 공동투자를 유치, 꾸준히 성장 중이다. 클린벨 서비스를 기반으로 향후 부동산 전반에 걸쳐 효율적인 플랫폼을 구축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트롤에프는 이 대표의 세 번째 창업작품이다. 실패의 경험을 토대로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입주청소를 테마로 잡은 건 예전에 친구의 소개로 경험했던 입주청소 아르바이트 덕이다. 그때 청소업체와 소비자 양측의 니즈를 모두 파악할 수 있었던 것. 이를 기반으로 탄생한 클린벨 서비스인 만큼 입소문을 타고 있다.
    
    ■ 입주청소 넘어 포장이사로, 부동산 전문 플랫폼 될 것 = 이용규 대표에 따르면 입주청소 업계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장 많은 시장 중 하나였다. 소비자들이 청소업체를 찾는 창구가 없었고, 포털사이트를 통해 검색한 청소업체들은 주로 하청구조로 운영돼 중간 플랫폼사가 업체와 소비자를 이어줄 뿐 이 역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없었다는 설명이다.
    
    그간 모아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컨트롤에프는 청소업체들로부터 14가지 정보를 제공받아 양질의 회사들을 선정,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현재 500여 회사가 입점해 있다. 이 대표는 양질의 청소업체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클린벨은 전국 청소업체 순위, 이용후기, 예상경비 등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최적의 청소회사를 찾아준다.
    
    지난해 컨트롤에프는 사업 영역의 확장을 위해 포장이사 매칭 플랫폼 ‘짐샷’ 개발에 몰두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질의 포장이사 업체들을 선별해 입점시키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향후에는 에어컨 등 가전청소, 도배, 장판, 인테리어 시공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궁극적으로 부동산 관련 포털 매칭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
    
    ■ “실패해도 괜찮다”…끊임없는 도전이 성장의 밑거름 = 포장이사 매칭 플랫폼 ‘짐샷’의 론칭과 함께 컨트롤에프는 회사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인재를 채용한다.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 분야별 신규인력을 보강할 예정. 이용규 대표는 소통, 협업, 도전정신을 인재상으로 제시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같이 팀을 키울 긍정적인 인재다.
    
    컨트롤에프에는 대표나 팀장 등 직급이 없다. 여느 스타트업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팀처럼 운영된다. 영어 이름으로 호칭을 부르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를 본다. 지난해 플랫폼이 자동화되면서 근무시간 역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하루 7시간 근무를 시행 중이다. 희망시 재택근무도 가능하다. 좋은 서비스를 위해 도전에 힘쓸 뿐이다.
    
    이 대표는 “직원들에게 항상 ‘실패해도 괜찮다’는 말을 강조한다. 스타트업의 특성상 혼자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실패할 경우의 수도 많다. 빠르게 도전해서 실패해야 얻는 것도 많다. 긍정적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회사와도 잘 어우러진다. 아직 갈 길이 멀다. 회사를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시킬 수 있는 팀원을 기다린다”고 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news.unn.net)
  • 2021년 3월 25일 입주청소 서비스의 정보비대칭 문제 해결에 나선 컨트롤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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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입주 청소서비스는 전형적인 정보 비대칭 시장이었다. 고객과 업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
    
    컨트롤에프(대표 이용규)의 이용규 대표의 설명이다. 이용규 대표의 얘기처럼 입주청소 서비스는 대표적인 정보비대칭 서비스다. 입주청소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은 주로 부동산 중계소와 이사 업체를 통해서 업체를 소개받았다. 정보가 제한적이다 보니 좋은 업체는 고사하고 업체의 기본적인 사항조차 확인하지도 못하고 청소를 맡길 수밖에 없다. 여기에 청소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와 직접적인 소통 없이 일을 진행하다보니 고객은 상담 내용과 다르게 서비스가 진행되어서 불만이고 업체 역시 상담 내용과 다른 내용 때문에 추가 요금을 요구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고객과 업체 모두 불만족스러울 수밖에 없다.
    
    ‘클린벨’은 입주청소업체의 정보를 제공하는 곳으로 이와 같은 정보비대칭 문제를 해결한 플랫폼이다. 고객은 ‘클린벨’앱에서 몇 가지 정보를 입력하면 입주청소업체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청소 일정, 이사 일정, 청소 종류, 주택 유형과 크기, 집과 공간 구조 등을 입력하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가 검색 된다. 여기에 친환경 청소, 스팀 청소, 새집증후군, 마루광택 등 특별한 조건을 넣으면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필터링해서 보여준다. 검색된 청소업체의 직원수, 경력, 시공능력, 청소 서비스에 대한 리뷰 등도 볼 수 있다. 선택한 업체에 청소 서비스 견적서를 요청해서 견적서를 받은 다음에 업체를 최종 선택하면 된다.
    
    고객은 ‘클린벨’을 통해 업체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 요구 사항도 명확하기 때문에 분쟁의 소지도 없앨 수 있다. 청소업체 역시 ‘클린벨’을 이용함으로써 그동안 하청 구조에서 수수료를 지불했던 것보다 낮은 비용으로 고객을 찾을 수 있으며 온라인 마케팅이 쉽지 않은 업체 입장에서는 온라인 마케팅 도구로 ‘클린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 3년간 500개 청소업체가 ‘클린벨’에 등록했으며, 13만 명이 이용했다. 월 이용 고객수는 4000명이다. 2020년 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컨트롤에프는 2021년 매출을 20억원으로 잡고 있으며 월 이용 고객수도 6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는 ‘클린벨’에 예약 기능과 결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용규 대표는 “컨트롤에프의 목표는 창업할때부터 명확했다. 부동산 시장에 진입하는 게 우리의 목표다. 포장 이사, 입주 청소, 부동산 중개, 인테리어와 집수리 등을 한군데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동산 전문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 입주 청소 플랫폼이 없는 것을 보고 입주 청소부터 시작해보자고 해서 먼저 시작했고 앞으로 인구 이동과 관련된 모든 일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컨트롤에프는 올 3월 포장 이사 플랫폼을 준비해서 런칭할 예정이다. 이용규 대표는 직장 생활을 하다가 여행계획 설계 플랫폼 스타트업을 창업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창업에 실패하면서 알바를 해야만 했었는데 그때 시작한 입주청소 알바가 창업으로 이어졌다. 이정일, 이정재 이사를 만나면서 2018년 2월 컨트롤에프를 창업하게 됐다.
    
    매일경제 조광현 [hyunc@mk.co.kr]
  • 2021년 1월 05일 소비자에게 업체 선택권 부여… 사무실부터 아파트까지 입주청소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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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컨트롤에프는 입주청소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클린벨’을 운영한다. 전국 청소업체 순위, 실제 이용후기, 입주청소 예상가격 등 객관적인 정보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최적의 청소업체를 찾아준다. 입주청소 업체뿐 아니라 사무실, 공장, 거주 청소, 정기 청소 등 청소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해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청소 날짜와 지역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무료로 청소 업체를 찾을 수 있다.
    
    이용규(38) 컨트롤에프 대표는 “클릭 한 번으로 시세와 예상 가격 등 기존 정보를 바로 확인 가능하다. 또 그동안 모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체의 청소품질이 어느 정도인지 전국 순위를 매겨 보여 준다”며 “이 외에도 청소업체로부터 AS보증일수, 청소근로자 국적, 성별 등 14가지 정보를 추가로 받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컨트롤에프 입점 청소업체는 500여개, 누적 이용자는 전국 13만 명에 달한다. 
    
    이 대표는 “객관적으로 ‘잘하는’ 청소업체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코로나19 이전까지 업체를 일일이 방문면접 해 선별하고 매주 ‘클린벨 아카데미’를 열어 고객응대나 청소교육을 실시한 덕이다. 청소업체 대상 복지정책도 병행한다. 유류비나 방한용품, 마스크 등을 무료로 지급하고 있다. 
    
    2019년 1월에는 아파트 입주·이사 청소를 서비스 팀 클린벨 프리미엄 청소사업도 런칭했다. 고품질의 청소를 원하는 고객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력 3년 이상으로 구성된 전문 정직원을 투입해 하루 한 집 청소, 고가의 스팀 장비 및 친환경·천연 세제 사용 등을 원칙으로 한다. 일반 청소비의 1.5배가 넘는 가격이지만 매달 약 20명씩 꾸준히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 대표는 직접 청소업체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입주청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그의 청소실력을 좋게 본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2016년에 직접 입주청소업체를 차렸다. 이 대표는 이 때의 경험 덕에 청소업체와 고객 모두가 원하는 방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현재 청소업체를 대상으로 청소공법 등 교육을 할 수 있는 것 역시 이 경력 덕분이다. 실제로 2020년 9월 한 달간 클린벨을 이용한 3754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3%가 청소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는 평가를 남겼다.
    
    “기존 대형 포털사이트에 입점한 청소업체들은 주로 하청구조로 운영됩니다. 중간 플랫폼사가 둘을 이어줄 뿐 소비자에겐 업체 선택권이 없죠. 자연히 청소업체도 청소에 집중할 이유가 없습니다. 즉 소비자가 청소업체를 고르게 하는 것만으로 청소의 질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컨트롤에프의 누적 매출액은 15억원, 내부 거래액은 153억원에 달한다. 2020년 2월에는 와이얼라이언스 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으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내년에는 새롭게 예약서비스도 추가한다. 현재까지는 컨트롤에프에서 청소업체를 검색하거나 비교하고 견적을 받아보는 것까지만 가능했지만 향후 중개수수료를 포함한 예약까지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더 멀리는 부동산 사업도 염두에 두고 있다. 이용규 대표는 “입주청소와 바로 직결되는 게 포장이사서비스이고 곧 부동산과도 연결할 수 있다”며 “입주 청소 데이터를 이용해 포장이사를 한 번에 서비스 해 최종적으로 1등 부동산 패키지 업체를 만드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 2021년 1월 05일 '입주청소계의 배민' 컨트롤에프, 만족도 93%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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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스타트UP스토리]이용규 컨트롤에프 대표 "이사 고민 사라지는 원스톱 플랫폼 만들 것"]
    “청소를 매우 잘해서 그것을 사업으로 시작했는데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잘하는 청소업체를 소비자와 연결시켜주는 온라인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창업을 하게 됐다.”
    
    입주청소를 찾는 소비자들은 보통 3~4개의 청소업체를 직접 비교해보지만 막상 어디에서 알아보고 무엇을 기준으로 청소업체를 선택해야 하는지, 업체 이용후기나 평가·순위 등 객관적인 정보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자신이 선택한 업체가 좋은 업체일 것이라고 믿어야 하는 ‘복불복’ 시장으로 불린다. 하지만 알음알음 알아본 뒤 업체를 선택해서 청소 서비스를 받는다고 해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컨트롤에프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입주청소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클린벨)를 시작했다. 전국 청소업체 순위, 실제 이용후기, 입주청소 예상가격 등 객관적인 정보를 소비자에게 안내해 ‘잘하는 청소업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클린벨은 인터넷 홈페이지와 안드로이드 입주청소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청소 날짜와 지역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무료로 빠르게 청소 업체를 찾을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청소업체 선택해 만족도 높여야”
    이용규 컨트롤에프 대표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형 포털사이트에 입점한 청소업체들은 주로 하청구조로 운영된다. 소비자들이 좋은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업체가 소비자 상태를 보고 적정한 청소업체를 선택해준다”고 했다.
    
    이 대표는 “반대로 청소업체 입장에서는 아무리 청소를 잘한다고 해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 이런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고 싶었다”며 “소비자가 좋은 청소업체를 직접 고르면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 이름인 ‘컨트롤에프’는 이런 구상에서 나왔다. 윈도우·리눅스 등 OS를 비롯해 엑셀·워드 등 여러 응용프로그램에서 키보드 Ctrl키와 F버튼을 조합한 단축키는 검색 기능으로 유용하게 쓰인다.
    
    2018년 2월 회사가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13만명이 클린벨 서비스를 이용했다. 가입한 청소업체 수는 전국 461개에 달한다. 이 대표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면서 이윤을 창출하는 핵심에는 ‘건강한 청소업체’를 만드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입주 청소계의 ‘배달의 민족’ 목표
    이 대표는 “입주청소는 ‘양면시장’이다. 청소업체가 있고 소비자들이 있다. 건강한 업체를 많이 모으면 플랫폼에 소비자들이 들어오면서 청소 서비스 품질도 향상돼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자신이 직접 청소업체를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클린벨 서비스 가입 업체들에 청소공법 등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들이 성장해야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이와 맞물려 클린벨 서비스 만족도·이용률도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위해서다.
    
    이 같은 노력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컨트롤에프가 지난 9월 한 달간 클린벨을 이용한 3754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3%가 청소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는 평가를 남겼다.
    
    이 대표는 올해 말까지 클린벨의 UX(사용자 경험)와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해 소비자들의 평가 지표를 세분화하고 서비스 만족도의 객관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여타 업체와 달리 거짓 후기가 통하지 않는 ‘클린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더 나아가 포장이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플랫폼 내에서 결제까지 이뤄지는 ‘입주청소계의 배달의 민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우리의 플랫폼을 이용하면 이사에 대한 고민이 다 없어지는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1년 1월 05일 클린벨, 입주청소 고객만족도평가 93%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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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입주청소 시장은 흔히 복불복 시장이라고 평한다. 소비자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알아보기도 어렵고, 주위에 추천할만한 잘 하는 청소업체 찾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다.
    입주청소를 찾는 많은 고객들은 평균 3~4개의 청소업체를 비교하지만 막상 어디서 알아보고 또 무엇에 기준을 둬 청소업체를 선택해야 될지, 청소업체 후기나 평점, 청소업체 순위 등 객관적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는 곳은 없는지 난감한 게 실정이다.
    
    입주청소 정보플랫폼 클린벨에서는 고객이 청소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3분기를 맞아 클린벨에서는 9월 한달간 이용한 3,754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국 500여개의 청소업체를 평가한 내용을 공개했다.
    
    클린벨에 따르면 고객들은 93%가 '청소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라는 평가를 남겼고 전월대비 5%, 전년도 대비 12% 만족도의 상승을 보였다.
    
    클린벨 관계자는 "평가항목으로 청소업체 추천여부, 친절도, 청소품질도, 가격만족도, 추가비용 등 '요소만족도'를 세밀하게 산정했고, 재이용 의향 부문에서도 90% 이상의 응답률을 남겨 입주청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클린벨은 우리나라 입주 이사청소 플랫폼 중 이용고객 1위 (19~20년 기준)를 지키며 데이터의 신뢰성 및 파트너업체의 우수한 시공 능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클린벨 측은 "고객만족도 조사 3주년을 맞아 '우리동네 잘하는 청소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실이용고객의 평가를 편리하게 제공'이라는 가치체계를 바탕으로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재의 입주청소 복불복 시장을 타개하고 퀄리티 높은 성장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클린벨에는 전국 500여 개 청소업체가 등록돼 있으며, 입점과정부터 슈퍼바이저의 철저한 현장체크 및 청소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 또한 고객들에겐 청소 업체 평가 후기 및 전국 청소업체 순위, 구역별 청소범위, 이달의 청소업체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클린벨을 운영하는 컨트롤에프는 IBK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5기 혁신 창업기업에 선정돼 공동 운영사인 팁스(TIPS) 운영사이자 액셀러레이터 ㈜엔피프틴파트너스의 액셀러레이팅을 받고 있다.